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편안한 연휴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.

얼마 전 TV프로그램 '비정상회담' 패널로 

유명한 방송인이자 기업인인 마크 테토라는 분이 

한국인이 연말연시를 보내는 방법에 대한 글을 

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.

그는 미국인들은 한해의 끝을 장식하는 마지막 날에 

카운트다운을 하며 새해를 즐기는 반면

한국인들은 한 해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해돋이를 감상하며 

희망과 다짐을 새긴다고 양국의 문화 차이를 설명했습니다.

이어서 과거지향적인 미국 보다는 

미래지향적인 한국의 새해 문화에 대해 조금 더 

긍정적인 측면이 많은 것 같다고 소감을 얘기하기도 했습니다.

개인적으로 외국인이 우리의 좋은 모습을 먼저 알아봐 주는 것이 

고맙기도 했고 어제보다 내일의 희망을 더 추구하는 

한국인의 성격이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새삼 들었습니다.

이미 양력으로 한달이 지나버린 

올해 그 동안 계획하신 많은 일들을 얼만큼 성취하셨나요?

혹 아직 부족한 부분을 느끼시거나

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으시다면 

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 

다시 한번 마음을 정비하시면 어떠실런지요

이번 설 명절 몸과 마음을 잘 정비해 새로운 한해를 

다시 한번 더 달려볼 수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비에이성형외과와 함께 하시는 고객분들도 이번 설 연휴가 

새로운 다짐과 희망을 다시 한번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

명절 후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.

한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올립니다!!!